그동안 생각만가지고 있었던 서비스를 드디어 시작했습니다.아직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다듬어 나가 쓸만한 서비스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했습니다.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시작해 보려 했었던 지난 날에는 AI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밀어붙이지 못했는데, 현업에서 작업을 하면서, 이 정도면 쓸만하겠다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는 애들 장난같은 수준입니다.하지만, 모델 자체의 발전과 프롬프트를 지속적으로 다듬어 나간다면, 분명 쓸만한 서비스가 되리라 확신합니다.뿐만 아니라, 제가 글을 쓰면서 느꼈던 필요한 기능들을 온라인 상으로 구현하고, 또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 지속적으로 다듬어서 웹소설 작가들의 둥지같은 서비스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벤트는 올해 말(2024..